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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임신에 대한글 아기엄마가 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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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되고 임신37주 들어선 나에겐  엄마가 되어 아기를위해 지금은  조심 또  조심 하는게 아기엄마로써 해주는것 




남편은 돈을벌러가서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 힘들고 피곤해도 노력하는 모습 


아기태어나기전 태명은 복덩이 



우리 복덩이를위해 아빠 엄마가 노력하는구나.. 남편은 집에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밥먹고 반복이지만 아기아빠가되는 남편을 보며 나도 성장한는것같기도한다.............


아기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행복은 어땠을지.. ??  결혼한지 9개월이 되었네 


이제 애기를낳으면 아내는 아기를위해 모유수유하며 아기를 키우고  애기낳고도 밖에 공기쐬러 나갈수도 없다 .. 몸조리하고 애기를 돌봐야하니깐....



아기가 조금 크면 문밖에라도 나갈수있지만 멀리갈수가없다  


동네 마트 가서 반찬거리나마 살수있는 아기엄마 


아기엄마는 강해지는게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같은것같다 아기가 울고불고 하더라도 꾹 참고 돌보는거 남편은 퇴근후 힘이 쭉쭉 빠져있는모습을  보곤  마음걸리는게 아내의마음


퇴근하고 돌아온후 안마라도 해주면 기운 낼수있겠지 ??  남편과 아기를위해 살자


사랑하는 남편과 주말에 같이 쉴수있어서 좋다 평일은 일하러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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