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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어머니와 아들과 고강동 이디야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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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  8개월입니다. 

이디아 카페에서 먹고싶은 것을 먹고 왔어요 ... 행복해라 ...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모처럼 오지 않아서 꾹꾹 참고 있다가 ...

어머니께서 아기손을 잡고 와주신 덕분에 갔다왔습니다.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혼자 다니가가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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