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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복덩이
뱃속에있는 복덩이를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임신 6개월 접어들어 밖에나가면 애기엄마들이 간혹 보이기도하는데
우리아가는 언제쯤 커서 저렇게 걸을까 ? 생각하는 복덩이엄마입니다
복덩이를 갖아서 선물받은 신발 이신발이 내눈에서 아릉아릉 ~ 울아가가 커서 걷는상상을하게되는 너무앞서가나 ??싶지만 우리 아가 보고싶어~~
요즘 소지섭이 나왔던 주군의 태양~ 주군을보면서 재미를느끼고 멋진 소지섭도 보고 태교 하면서 즐거웠음 ㅎㅎㅎ
과연 우리 복덩이가 태어나면 미남으로 태어나길 바란다..ㅎㅎ
아들이라는데 점점 남편닮아가는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라고 하니 요즘 부쩍 멋진남자를 생각하곤하지..ㅎㅎㅎ 소지섭~~ 2pm창민
드라마를 보면서 임산부들의 로망??? 멋진 남자를 보며 기분이라도 즐겁게 하기위해서^^
첫아이인만큼 기다리는... 임신10개월동안 뱃속에있을때를 즐기자....
요즘 복덩이가 보고싶다... 병원가는날만 기다리는 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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