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년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리카나 치킨 오늘 남편에게 휴가를 받아 친정에 왔습니다. 친정집에 가는중에 너무 치킨생각이 간절하여 차안에서 집가는 동안 차문 밖에 치키집을 봤지만 이른 시간이라 모두 닫아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이리전화를 하여 주문성공! 간만에 먹는것도 아닌데 ... 치킨이 입안에서 녹아서 사라지고 ㅠ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