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집에서 남편이 만들어준 파르페 까페에서파는파르페를 집에서 만들어먹었어요 AlopexJ 2013. 9. 29. 18:35 반응형 오늘 밖에나가서 남편이랑 사먹으러 갈수있지만 뱃속에 있는 복덩이를 생각해선 차타기가 꺼려진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을수 있다고 하던 남편의말 파르페는 까페에서 8~9천원 하는데 애기생각해서 대중교통이나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안좋기때문에 집에서 만든어준걸로 먹었당ㅋㅋ 진짜파르페가 아니어도 남편이 만들어줘서 더 맛있당ㅋㅋ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얀 여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