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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남편이 만들어준 파르페 까페에서파는파르페를 집에서 만들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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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나가서 남편이랑 사먹으러 갈수있지만

뱃속에 있는 복덩이를 생각해선 차타기가 꺼려진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을수 있다고 하던 남편의말

파르페는 까페에서 8~9천원 하는데 애기생각해서 대중교통이나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안좋기때문에

집에서 만든어준걸로 먹었당ㅋㅋ 진짜파르페가 아니어도

남편이 만들어줘서 더 맛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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