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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지하상가 임산복집에서 남편이 사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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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오늘은 참 행복한 하루늘 보낸것같아

내컨디션 만빵^_^ 남편이랑 임산부옷 사러 갈겸 5개월만에 첫데이트를 하다니

눈물이 날정도... 남편한테 임산복옷 사야될것같다고 말했더니 바로 나가자며 부랴부랴

준비했네ㅋㅋㅋ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치마바지쫄바지를

골라보던 남편이랑 나 첫번째꺼 보던게 이쫄바지 완전 이쁨 겨울이니 따뜻한옷으로 골라준 남편

이옷 입고 외출할때입어야징~~ 그래봐야 병원이나 친정집가끔 갈때 밖에 없지만

너무너무 기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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