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살 종아리살 빼는 방법

살빼는 운동은 자신의 생활에서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에 한 번은 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균형을 이루는 몸은 자신이 열심히 운동한 노력의 대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인체의 성질

변화무쌍한 자연 환경에 적응하여 최적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균형을 이루는 몸으로 완벽하게 진화된 것이

현재의 인체입니다. 인체는 극한 상황에서 아사(餓死)되지 않기 위하여 필요한 칼로리를 지방의 상태로 저장하는

데, 저장하는 최소한의 지방을 체지방이라고 합니다. 인체가 지방을 저장하는 기능 때문에 비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체는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살이 한 곳에 집중되어 찌지 않고 어떤 부분은 많이 찌고 어떤 부분은

적게 찌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살이 찌는 것입니다. 살이 빠질 때도 살이 찔 때와 똑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즉 인체의 생존법칙 때문에 살은 부분적으로 찌지 않으며, 부분적으로 뺄 수 없지만 운동을 하면 인체가

균형을 이루는 몸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방 분해 주사나 지방 흡입으로 일부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것 은 시간이 지나면 전체적으로 인체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인체의 자연치유력 때문에 가능합니다.

 

♣ 인체에 생기는 대부분의 병은 그 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제거하면 치유할 수 있습니다.

살이 찌는 원인

음식물을 먹는 것은 생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음식물로 섭취한 칼로리중 인체의 활동으로 소모되지 못한  

칼로리는 칼로리가 높고 저장하기 쉬운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을 합니다.

인체는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하기 위하여 저장하는 최소한의 지방을 체지방이라고 하며 체지방이

많아지면 비만이 됩니다.

 

살이 빠지는 원인

음식물로 섭취하는 칼로리가 인체의 활동(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적으면 부족한 칼로리는 세포에 저장된 지방을 사용합니다. 세포에 저장된 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입니다.

 

살이 빠지는 과정에서 인체의 변화 

세포에 저장된 지방을 사용하면 세포에 빈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세포에 빈공간이 생기면 세포는 죽음의 공포에

직면하게 되므로 죽지않기 위하여 활성화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게됩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정체기와

요요현상(Yo-Yo Effect)이 생기는 것입니다.

 

♣ 살을 빼지 못하는 원인

살을 빼려면 세포에 저장된 지방을 꾸준한 운동으로 소모하여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굶거나 소식, 살이 빠진다는 식품이나 약의 복용, 수술, 등 이상한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살을 빼는 가장 좋은 운동

보통걸음(1분에 약 60 - 80m)으로 자연스럽게 쉬지않고 60 - 80분을 계속 걷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 이상을 걷는 것이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칼로리 소모가 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걷는 동안 쉬는 시간이 있으면 살이 빠지는 효과가 반감되거나 거의 없어지므로 제자리 걸음을 하여 쉬는

시간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걷거나 제자리 걸음하면서 공부도 수 있으며, 많은 상상을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파워워킹이나 달리기(조깅)은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는 운동이지만 부상을 당하기 쉽고,일정한 시간 이상을

할 수 없는 무산소운동이므로 살을 빼는 운동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계위에서 걷는 것은 인체의 바이오리듬이 기계의 규칙적인 움직임과 달라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운동 시간에

비하여 운동의 효과는 감소합니다. 

 

♣ 균형을 이루며 뱃살과 하체의 살을 빼는 좋은 운동(매일 6번 이상합니다.)

1. 손바닥이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무릎이 손바닥에 닿도록 숨이 가빠질 때까지 교대로 올리고 내린다.

2. 앉았다 일어서기(Squat)를 시간이 날 때마다 합니다. 15회를 기준(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횟수로 시작)

     하여 숙달이 되면 3회씩 늘립니다. 무리를 하지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숨을 코로

     숨을 완전히 들이 쉰다음 입으로 천천히 내쉬면서 앉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서 일어납니다.

     숨쉬기의 시작과 끝이 동작의 시작과 끝이 일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운동 기간

비만도에 따라 한 달에 0.5kg - 3kg씩 일년에 6kg - 36kg을 빼는 것이 부작용이 없는 살빼기입니다.

인체의 활동으로 소모되지 못한 칼로리가 전환된 지방을 저장하기 위하여 자신의 크기는 쉽게 크게 만들었지만

자신의 크기를 작아지게 하기는 대단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크기를 크게 하거나 작아지게 하는 것을

환경의 변화에 적응이라고 합니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살을 천천히

빼야 하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게 되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없으므로 피부가 탄력성이

없어지고, 쳐지거나 쭈글쭈글하게 되는 노화현상의 부작용이 생기는 것입니다.

 

♣ 살을 뺀 후의 관리

살을 뺏다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인체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과거의 컷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으며 항상 과거의 컷던 시절로 되돌아 갈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체의 특성 때문에 사후 관리즉 운동을 안 하거나 폭식을 자주하게되면 살을 빼기 전보다

살이 더 찌는 요요현상(Yo-Yo Effect)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워서 구름자전거 아시죠?그거 하고 그다음에 종아리살은 알을 계속 마사지하듯이 꾹꾹 눌러주면 되여^^